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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민영 박

“김민재 충격 인터뷰! 97.8% 대반전"뮌헨 센터백 2명보다 출전시간 압도 미쳤다!독일매체 마저 뮌헨에게 경고 날린 진짜 이유 “김민재 2만Km 혹사 핑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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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싸움중인 김민재


안녕하세요 메이저놀이터푸른용입니다. 지난 8월, 독일매체인 '빌트'지에서는 뮌헨으로 이적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생 케인이 구단 측에 선수 영입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주인공은 토트넘 동료이자 대표팀 동료인 방관형 센터백 '에릭 다이어'였는데요. 당시 이 매체는 파바르의 인터밀란 이적 이후 수비수를 보강해야 하는 뮌헨을 향해 케인이 절친인 다이어를 추천했다고 했었죠. 또 반대로 뮌헨 전문 기자인 '플레텐버그'는 트토넘에서 뮌헨에게 다이어를 영입하라며 반복적으로 요청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이어의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고 이제 2024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그런데 최근 다시 한 번 다이어의 뮌헨 이적설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국 매체인 '풋볼 인사이더'에서 단독으로 내년 1월에 다이어가 뮌헨으로 떠날 수 있다며 다이어 이적설에 또 불을 지핀 겁니다. 데리흐트와 우파메카노가 모두 바상에 시달려 김민재 혼자만 건재한 뮌헨의 입장에서는 고양이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심정일텐데, 계약기간이 6개월 정도 남은 다이어는 이적료도 저렴할 거니까 가능성은 있습니다. 토트넘 입장에서도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다이어를 돈 받고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서 영입 제안이 오면 거절할 이유가 없구요. 그만큼 현재 뮌헨의 센터백 상황이 안 좋고 김민재에게 모든 부담이 쏠려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최근 스포츠 전문매체 '유로스포츠'는 김민재의 실수에만 집요하게 초점을 맞추면서 가뜩이나 고생하는 김민재를 공격했는데요. "뮌헨은 몇 분 만에 2대 0의 리드를 잃었다. 그 중심에는 김민재의 처참한 패스로 공을 내주고 동점골을 헌납한 일이 있었다." "김민재는 뮌헨에서 가장 많이 패스 실수를 저지른 선수이기도 하다. 벌써 82번이나 상대에게 공을 빼앗겼다. 73회의 사네, 64회의 키미히보다 높은 수치다." 김민재가 집중력이 부족한 모습이라며 그게 약점이라고 지적한 겁니다. 김민재의 패스미스 횟수를 부각하면서 마치 실수가 생기는게 김민재만의 탓이라고 몰아가는 듯한 느낌까지 드는데요. 일단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지 않는 객관적인 수치로 먼저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통계 전문 매체인 '후스코어드 닷컴'은 "김민재는 올 시즌 유럽 5대 리그에 있는 모든 선수들 가운데에 430회로 가장 많은 전진 패스를 기록했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다른 통계 매체인 '풋몹'에서는 분데스리가에서 90분당 패스 정확도를 보면 김민재가 리그 전체 2위라는 걸 알 수 있죠. 게다가 김민재가 지적을 당한 하이덴하임전도 김민재의 볼터치 횟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분데스리가 전체 패스 성공 횟수에서도 김민재가 1114회로 최다를 기록했구요. 지금까지 패스 1000회를 넘은 선수는 2명인데 김민재 다음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자카로 김민재보다 17개 적은 1097개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그 사무국이 집계한 통계에서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의 패스 성공률 역시 94.94%로 김민재가 리그 3위였는데요. 유로스포츠가 패스미스 개수를 부각하면서 마치 김민재가 문제라고 말한 것과는 다르게, 김민재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성공하고 그 정확도는 탑3 안에 들 정도로 높으며, 특히 전진패스는 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서 그 어떤 선수보다 많이 성공했다는 겁니다. 김민재가 가장 많은 패스를 성공했다는 건 당연히 가장 많은 패스를 시도했다는 뜻이고, 그러다보면 유로스포츠가 지적한 바와 같이 패스미스 횟수도 가장 많은 게 정상이죠. 단순하게 1000개의 패스를 시도했다고 하면 94%의 성공률이라도 실패한 패스가 60갠데, 비율이 아니라 82개라는 횟수만 강조하면 진짜 김민재가 못한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하지만 실제로는 김민재가 최다 패스 성공이고 볼터치도 거의 모든 경기 최다인 게 팩트입니다. 이런 기사야말로 요즘 말로 '억까'라고 하죠. 억지로 깔 거리를 만들어서 까는 느낌인데요. 유로스포츠가 애써 못본 척하고 있는 또 하나의 미친 통계가 하나 있습니다. 안전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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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김민재


먹튀검증 그건 바로 김민재의 출전시간입니다. 올 시즌 뮌헨은 리그 11경기, 챔스 4경기 포함 지난 포칼컵까지 총 16경기를 했습니다. 1경기에 90분이라고 계산하면 총 1440분, 그리고 김민재는 그 중에 97.8%에 달하는 1408분을 소화하며 혹사를 당한 겁니다. 시즌 초반 2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선발이었고, 심지어 최근까지 14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으로 그야말로 체력이 완전 갈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통계에 나오지 않은 추가시간까지 하면 김민재의 출전시간은 더욱 늘어나게 되죠. 비교를 위해 데리흐트와 우파메카노는 올 시즌 몇 분이나 뛰었는지 계산을 해봤는데, 데리흐트는 366분, 우파메리카노는 945분으로 이 두 명의 출전시간을 더해도 고작 1311분 김민재보다 거의 100분이나 모자랍니다. 기존 뮌헨의 주전 센터백 2명을 합친 것보다 김민재 혼자 더 많은 시간을 소화하는 상황이 여러분들은 정상이라고 느껴지시나요? 여기에 더 기가 막힌 건 최근 2경기 동안 김민재는 전문 센터백이 아닌 선수들과 함께 뮌헨의 수비를 책임져야 햇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시즌 주전 수비수들은 부상으로 누워있고 올 시즌 신입생인 김민재가 최다 출장하면서, 복잡하기로 소문난 투헬의 전술을 습득하고, 전문 센터백이 아닌 선수들과 같이 한다는게, 사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거거든요. 김민재가 7월 19일에 뮌헨으로 이적했으니까 아직 합류한 지가 4달도 채 되지 않은 건데, 선배 수비수들은 죄다 부상으로 자빠져버리고 정신차려보니 혼자 독박수비를 하고 있는 게 정말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봐야죠. 오죽하면 독일 매체인 '스포르트1'에서 김민재 혹사에 대해 뮌헨을 비판했습니다. "현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김민재는 계속되는 일정에도 앙상해진 뮌헨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가끔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지만, 그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닐까?" 너무 과도한 기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김민재의 혹사에 대해 매우 우려하며 이번 A매치 일정까지 조명했는데요. "김민재는 목요일 서울에서 싱가포르전을 치르고, 그 다음주 화요일에는 2000km 이상 떨어진 중국에서 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80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금요일 저녁에 쾰른과의 리그 경기가 있다. 김민재의 이동거리를 모두 합치면 약 20000km다." A매치 휴식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또 다시 강행군을 할 거라고 전망한 겁니다. 당연히 2주 사이에 데리흐트와 우파메카노가 기적적으로 다 회복할 리가 없다보니, 쾰른전 선발 풀타임도 거의 확정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상황이 아니라 자신의 실수를 탓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하이덴하임전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실점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면서 "저번에도 똑같이 그런 상황에서 실점했고, 감독님이 전술상 그런 패스를 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똑같은 실수를 했다. 나폴리에서 하던 축구를 하려다가 실수가 나오는 것 같다."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다고 자책했죠. 나폴리에서 한시즌 내내 하던 축구를 두고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전술을 배우는 중인데, 김민재를 끌어줘야 할 데리흐트 우파메카노가 모두 부상으로 경기를 제대로 소화 못하니까 신입생인 김민재가 헷갈리는 건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더욱 발전하려는 의욕을 보이는 김민재가 왜 월드클래스 센터백인지 알 수 있었는데요. 최근 부각된 혹사와 관련된 질문에도 김민재는 전혀 남탓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변명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에도 똑같이 많은 경기를 뛰었다. 그냥 내 실수고, 실수를 안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프로 선수로서 힘들 때일 수록 더 집중해야 된다. 다른 팀에도 나보다 ㅁ낳이 뛰는 선수가 분명히 있다. 변명은 하고 싶지 않다." 이런 생각으로 뛰니까 노폴리를 우승시키고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가 되는 거네요 독일 매체들 적당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봐도 지금 김민재는 칭찬을 받아야 하는 선수지 지적 받아야 하는 선수가 아닙니다. 지금 뮌헨은 무패를 달리고 있다고 하죠? 분데스리가에서 유일한 한자리수 실점 팀 뮌헨입니다. 분데스리가 올해의 수비수 상도 김민재에게 돌아갈 수 있길! 메이저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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