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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민영 박

한국의 결승진출에 대한 각 나라의 상상 초월한 반응!(안전놀이터)

안녕하세요 안전놀이터푸른용입니다. 드디어 한국선수들이 결승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결승에서 일본이랑 맞붙게 되었는데요. 우승 할 거 같아 기분이 벌써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꼭 우승해서 해외에서 한국을 알리는 선수들 군 면제 받아야겠죠. 오늘은 스포츠뉴스 리뷰를 하기전에 안전놀이터 특징에 대해서 몇가지 전하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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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스포츠뉴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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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우즈베키스탄 이건 축구야 격투기야?

한국VS우즈베키스탄 이건 축구야 격투기야?(안전놀이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는 이전 조별예선이나 중국과는 달리 정말 쉽지 않은 경기였습니다. 이미 예상은 했었지만, 이 연령대를 위하여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조직을 갖추고 준비해 온 우즈베키스탄이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표팀은 2:1 승리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제부터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의 반응, 그리고 우리 대표팀 선수들 중 유럽 소속인 선수들에 대한 각국의 반응, 또한 대망의 일본 반응까지 차례대로 소개해 드려 볼 텐데요. 우선 이 경기에서 가장 크게 화제가 되었던 것은, 다름아닌 더티 플레이였습니다. 중국의 더티 플레이가 어디갔나 싶을 정도로 무난한 경기의 8강전을 보냈더니 그 추악한 축구는 우즈베키스탄으로 이식이 되어 있었던 것이죠. 사종일관 볼과 상관없는 팔꿈치 가격과 발 까기 등이 난무했던 것인데요. 힘으로 밀어붙이던 특유의 우즈베키스탄 축구는 어디 가고 추악한 축구만이 남아있었던 우즈베키스탄이었습니다. 실력이 안되니 그렇게라도 발악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우즈베키스탄의 스포츠 정신이 결여된 모습은 쌍벽을 이루는 몰상식의 극치였다고 평가하고 싶은데요. 실력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스포츠 정신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은 패하였습니다. 그렇기에 평소 같았으면 그렇게 까지는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을 법한, 상대에게 가격을 당한 송민규 선수의 행동이 오히려 통쾌할 정도였는데요. 후반 72분 부리예프 선수가 반칙을 한 뒤 오히려 자기가 누워있던 상황에서 다브로노프 선수가 난데 없이 송민규 선수의 등을 가격하자 송민규 선수가 같이 흥분하기 보다는 주변을 돌며 도발하면서 웃으며 그들의 멘탈을 흔들어 놓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런데 이번 준결승전에서 패한 우즈베키스탄의 매체들은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우즈베키스탄 매체 스포츠.uz는, 아시안게임 준결승 전에서 치러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기가 끝났고 아쉽게도 그들의 대표팀은 패했다면서 그들은 결승 진출의 기회를 놓쳤다고 무미건조하게 전했습니다. 가제타 우즈베키스탄도 마찬가지로 경기 결과를 전하면서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속 미드필더 정우영에게 동메달 결정전에 포커스를 두는 내용을 전하고 있는데요. 1994년 이후 처음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한 우즈베키스탄은 홍콩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는데 이번 대회에서 이미 2번 만난 팀이고 두 경기에서 모두 우즈베키스탄이 우위를 점했다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골을 넣은 정우영 선수만큼이나 칭찬하고 싶은 선수는 바로 발군의 센스를 보여준 홍현석 선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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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선수 해외에 반응

한국축구선수 해외에 반응(안전놀이터)


이미 벨기에 리그를 씹어먹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인만큼 오늘도 선제골에 결정적인 공간 침투 패스를 제공해주고 공격 작업에 있어서 소속팀에서도 그러하듯, 정말 효율적인 장면들을 많이 연출해냈는데요. 이강인 선수를 제외한다면, 아마 현 대표팀에서 홍현석 선수의 센스가 가장 뛰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홍현석 선수에 대해 벨기에 매체 HLN은, 소속팀 KAA헨트의 실시간 속보들을 전하는 기사에서 홍현석이 아시안 게임 결승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기사는, KAA헨트가 텔 아비브와의 컨퍼런스리그 경기를 준비한는 동안 홍현석은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제 우즈베키스탄을 이겨 일본과의 결승전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만약 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다면 홍현석은 그 대가로 군복무의 상당 부분을 면제받게 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7득점을 올리며 거의 아시아의 저승사자로 올라선 정우영 선수에 대해서는 독일의 매체들이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독일 매체 아우시다보터는,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소속 정우영이 한국의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도왔다고 보도했는데요. 기사는, 정우영이 한국 축구대표팀과 함께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으며 공격형 미드필더로 소속팀에서 활약 중인 정우영은 이번 준결승에서도 두 골을 넣어 한국 대표팀을 토요일 일본과의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전했습니다. 또한 만약 정우영이 결승전에서 우승하면 군 복무를 면제 받게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이런 기회가 또 있지만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더 나은 상황이라 설명했는데요. 오늘 역시도 전반 환상적인 탈압박을 선보인 이강인 선수에 대해서는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에서 큰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파리 소식을 전하는 카날서포터즈는, 이강인이 드디어 결승전에 진출했다면서 2023년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강인은 팀과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하고 있는데요. 거의 2주가 넘는 시간동안 그에게 기댈 수 없었다는 기사는, 이강인 선수가 후반 교체된 이유에 대해서도 대략적인 설명을 했습니다. 이번 대회 내내 이강인은 파리의 의료진들과의 합의 하에 몸 상태를 관리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준결승전에서도 60분 정도의 출전을 한 것을 보면 여전히 의료진들의 관리를 받고 있는 상태인 것이고 후반 59분 송민규에게 자리를 양보하였다 전하고 있는데요. 아울러 2019년 발렌시아 소속으로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한 이강인은 이번 주에 또 하나의 대륙에서 트로피를 추가할 기회를 얻었고 이강인의 결승전 출전 시간 역시도 파리 의료팀이 직접 모니터링 하게 될 것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에게는 오늘도 출장 시간 조절로 보여지는 후반 교체가 있었죠. 기사의 말처럼, 소속팀과 이야기가 된 것일 수도 있고 아직 폼이 최고조가 아니라는 판단일 수도 있지만 일본과의 결승전에 최상이 폼을 보이기 위한 큰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슾습니다. 다른 선수들에게도 물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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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에 대한 일본인들의 말말말

한국축구에 대한 일본인들의 말말말(안전놀이터)


특히나 이강인 선수에 대해서는 특별한 경각심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결승전 상대국 일본은 그 뭐랄까, 민족 특유의 행동을 이미 이번 준결승전부터 발동시키고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결승 한일전에서의 패배를 미리 대비하는 밑밥깔기 입니다. 우리와 우즈베키스탄의 준결승전이 있기 전부터 우리나라의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게 본다는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의 기사에 대해 일본의 네티즌들은 이런 독특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아시아 대회 그 자체를 목표로 싸우는 나라와 아시아 대회를 올림픽과 월드컵에서의 성적 향상을 위한 육성의 장으로 보고 있는 나라의 대응 차이다" "병역 면제를 걸고 싸우는 한국과 파리 올림픽과 차기 월드커 대표로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싸우는 일본. 어느 쪽이 더 강할지는 모르지만 미래가 보이는 것은 확실히 일본이다." "한국은 병역 면제가 있잖아. 일본은 절반은 대학생이다. 이 대회를 향한 한국의 동기 부여는 상항히 높다고 생각한다. 미래를 내다보며 결승에 임해줬으면 좋겠다." "숙명이라든지 숙적이라면서 원념이 강한 민족이 한국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자신들이 홍콩과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했다는 기사에서도 자신들의 승리에 대해서 만큼이나 우리나라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일본인들입니다. 일본이 홍콩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는 기사에서 일본인들은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결승은 아마 한국이겠지? 진심으로 나서는 한국과 경기를 해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홍콩은 피파 랭킹 148위의 약소국이다. 근데 한국은 5대 리그에서 10번 포지션을 담당하는 정우영이나 빅클럽에 소속된 이강인이 있어 편하게 상대할 수 없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우즈벡전에서 2골 넣은 정우영은 철저한 마크가 필요하다. 강한 적과 붙을 때 보람이 있다. 응원한다" "일본은 22세 연령의 대학생 팀. 한국은 24세의 파리 생제르맹 소속 선수도 소집. 병역 문제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 선수들이 상당한 압박을 받을 것이다" "결승은 예상대로 한국이구나. 한국은 이강인의 병역이 걸려있고 오버 에이지도 포함해 준 A급 대포로 나섰기에 일본이 열세가 되는 건 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견디고 견디다가 후반 승부로 반격하면 약간이지만 승기가 있을지도 모른다" 아울러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은 2회 연속 한국과 대결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자 일본인들은 정말 애니메이션의 나라답게 무슨 만화책 대사 같은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거 어쩌지. 저쪽은 진짜야. 저쪽은 병역 파워가 있지만 부담감도 장난 아닐 것이다. 지게 되면 잃는 게 너무 클 것이다. 최근 일본에게 계속 지고 있기도 해서 한국에서의 주목도는 꽤 높을 것이다. 반면 일본 입장에서는 잃을 것이 없다. 크게 패배하지 않는 한 일본 언론도 크게 때리지 않을 것이다. 한국만큼 부담 없이 마음껏 싸울 수 있기에 기회는 분명 온다" "이것으로 한일 대결이다. 실력적으로 한국이 한 수 위일지도 모르지만 오늘 일본의 컨디션을 보면 또 모른다. 이기든 지든 뒤죽박죽으로 경기를 끌고 가는 한국이기 때문에 피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된 이상 이겼으면 좋겠다" "저쪽은 병역 면제 부스트가 걸려있고 오버 에이지 선수도 있기 때문에, 경기 내내 밀릴 것이란 걸 상정해야 할 것이다. 다만 이전 대회 결승과 같이 시종일관 밀리는 듯한 전개가 되면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최전방부터 압박을 걸어 컴팩트한 역승을 하거나 끈질기게 지키다가 역습 또는 세트 플레이로 일격을 날리면 승기가 있을지도 모른다. 어쨋든 한국이 자신들의 페이스로 가져가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병역면제라는 궁극의 버프가 있는 한국이기에 우리 일본의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 "이강인과 정우영을 교체했다. 일본전을 위한 준비일 것이다" "한국을 상대할 때는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경기가 싫다. 부상 당하지 않아야 한다" "한국이 지금 전력에다가 이강인가지 넣은 것은 한국의 진심을 볼 수 있다. 이미 전력적으로 한 단계 높은 한국을 잡으면 상당한 어필이 될 것이다" 반응들을 쭉 보고 있자니, 타이슨이 했다는 명언 떠올랐는데요. 그게 혹시 일본을 위한 말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딱 일본인들의 허무 맹랑한 기대에 대해 해주고 싶은 말인데요. 결승전까지 온 이상 일본 역시 필사적일 것이 당연하고 우리 선수들에게는 압박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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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최강자로 만들어 줄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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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에서, 무려 손흥민에게 비키라고 외치면서 골을 넣던 이승우 선수가 보여준 패기가 지금의 우리 선수들에게도 정말 필요할 것인데요. 그런데 이번 대표팀 선수들도 이승우 선수에 못 지 않은 정신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 한일전이라는 이번 아시안게임 최고로 핫한 결승전에 대해서는 주최국 중국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중국 포털 바이두는, 한국 대표팀의 결승 진출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이 더 우세한 경기를 펼쳤고 주목할 점은 이강인과 정우영 등 주요 해외파 선수들을 교체한 것인데 그것은 결승전을 위한 힘의 비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한국이 승리함으로 인해, 이제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은 한일전이 되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최강자로 인정받는 이 투 팀 간의 절정의 대결이 곧 다가온다면서 크게 흥분하고 있엇는데요. 중국은 이번 대회의 주최국이기에 중국 관중들도 이 결승전 경기를 많이 관전할 텐데 현재 한중일의 정세나, 중국 축구가 가진 한국과 일본에 대한 열등감을 생각해봤을때 , 과연 중국 관중들은 누구를 응원할 것인 지 진짜 궁금한 부분이긴 합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친 우리 엄원상 선수의 부상이 조금 우려되는 상황이 있었는데요. 엄원상 선수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선수들 모두 남은 기간 컨디션 조절을 잘 해서 최상의 상태로 결승전에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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